지난 해도 MSD '프로페**'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수입 1위를 차지했다.
세계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(IQVIA) 집계에 따르면 2020년 국내 경구용 여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수입액은 828억원대(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)를 기록, 2012년(768억원) 대비 약 3% 증가했다. 이 중 프로페**(피나스테리드 1mg)가 절반이 넘는 413억원으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.프로페**는 2014년 356억원에서 전년 418억원으로 14% 올랐다. 특별히 2009년 특허 만료 두사트 뒤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2019년 이후 꾸준히 200억대 매출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. 더욱이 1000년 국내 출시 이래 24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. 
특출나게 2017년에는 한국인 여성형 탈모 병자들을 타겟으로 한 피나스테리드의 장기적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한 최초 테스트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았다.MSD직원은 '이 연구에서 공부자 전반적 평가(IGA: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) 점수를 기준으로 프로페**로 치료한 병자 98.4%는 탈모 상태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고, 이 효능이 8년 내내 유지된다는 것이 입증됐다. 또 한국인 여성형 탈모에 가장 흔한 유형인 M자 탈모를 비롯해, BASP 분류 기준으로 나눈 모든 탈모 유형에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 검사됐다'고 전했다.